[포토]개성공단 재가동에 분주한 입주 기업, '빠쁘다 바빠'

남북한이 오는 16일부터 개성공단 재가동에 합의해 입주 기업들의 손길이 바빠지고 있다. 13일 오전 개성공단에 입주한 의류임가공업체인 (주)화인레나운 직원들이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원단을 옮기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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