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9-1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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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부산 지하철 2호선 덕천역 양산 방면 플랫폼에서 전동휠체어를 탄 장애인 강모(60)씨가 1.5m 선로 아래로 떨어져 직원과 시민이 합세해 구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