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아베, 3일 전화회의 열어

시리아사태 논의 전망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3일(현지시간) 전화회의를 할 예정이라고 일본 지지통신이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두 정상은 이번 회의에서 시리아사태 대응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통신은 전했다.

앞서 요미우리신문은 지난달 20일 오바마 대통령과 아베 총리가 이번주 열리는 주요 20국(G20) 정상회의에서 별도 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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