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건설은행 상반기 순이익 1197억 위안…사상 최대치 기록

중국 2위 은행인 건설은행은 25일(현지시간) 지난 상반기 순이익이 1197억 위안(주당 0.48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사상 최대 수준이다. 수치는 또 전문가 예상치 1178억 위안도 웃돌았다.

건설은행은 대츨과 수수료 기반 서비스 관련 수입이 이익 확대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