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실적 급증 소식에 서한의 주가가 상한가다.
14일 오후 1시28분 현재 서한은 전일보다 155원(14.49%) 급등한 1225원을 기록하고 있다.
거래량은 1227만주를 넘어섰고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 대신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전일 서한은 장 마감후 공시를 통해 2분기 영업이익이 71억4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627.86%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119.62% 늘어난 781억3700만원, 당기순이익은 66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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