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공항 패션 "과감하게 파인 뒷태 '아찔'"

이다해 공항 패션이 화제다.

5일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는 리바이스 여성 청바지 라인 '레벨'의 아시아 론칭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김포공항을 통해 상해로 출국하는 이다해의 모습이 올라왔다.

사진 속 이다해는 블랙 민소매 티를 입고 얼굴을 반쯤 가리는 선글라스를 껴 시크한 매력을 풍기고 있다. 또한 이다해는 뒷부분이 깊게 파져 있는 티로 과감한 패션센스를 보이기도 했다.

그는 공항을 찾은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 주는 등 친절한 팬서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다해 공항 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뒷부분이 아찔하네요", "아찔 섹시 그 자체다", "올 블랙으로 쉬크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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