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LG유플러스 "잉여현금흐름 용도는 재무상황에 따라 변할 것"

LG유플러스는 29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의 용도는 재무상황에 따라 변할것이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 재무담당 김성현 상무는 " 잉여현금흐름은 회사가 판단하는 가장 유익한 방법으로 쓰일 것"이라며 "가장 유익한 게 주주환원이면 배당금으로 전환 할 것이고, 영업에 더 투자를 해야한다면 영업에 투자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