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코리안 데이’에서 애국가 열창

(사진=다저스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태연이 로스엔젤레스 다저스의 홈구장인 다저스타디움에서 애국가를 불렀다.

태연이 29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와의 4차전 경기에서 애국가를 불렀다. 경기에 앞서 ‘코리안 데이’ 행사가 진행됐다. 이 행사에는 태연과 티파니, 써니가 참여했다.

추신수는 28일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 볼넷 1개를 얻었다. 하지만 29일 경기에서는 선발 명단에서 제외되며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85로 다소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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