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7-2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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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현대차 부사장은 25일 열린 현대차 2분기 실적 설명회에서 “수입차와 비교해서 라인업이 승용차 쪽이 부진하다고 판단, 이를 보완하기 위해 승용차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