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마틴카일 제공)
배우 클라라가 한국 연예인 최초로 미국 매거진의 표지모델이 됐다.
22일 클라라의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클라라는 미국 매거진 모드의 제안을 받고 7월 초 미국 마이애미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미국에서 태권도 사범으로 활약하고 있는 강상구와 나란히 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와 관련 클라라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모드매거진 표지. 솔직히 요즘엔 한국 매거진 포토가 좋은 것 같다. 꼭 막걸리 먹고 취한 것처럼 나왔다. '느낌 아니까~'"라는 내용의 소감을 게재했다.
한편 클라라는 최근 SBS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에서 열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