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타는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토크쇼 '택시'에서 이상형에 대해 "만약에 여자로 본다면 빅토리아씨다"고 말했다.
이어 "시청자분들도 아시겠지만 순수하다. 나도 예능 하고 싶은데 빅토리아랑 나랑 '우결'에 들어가면 어떻겠냐고 회사에 얘기한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그는 "기본적으로 같은 소속사기 때문에 이 친구는 저를 남자로 안본다. 그게 확실하게 느껴진다. 빅토리아가 이 방송을 보면 놀랄 거다. 저 아니어도 굉장히 좋은 남자를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한편, 강타는 이날 16살 차 연하의 연인 혜리와 연애중인 토니안이 부럽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