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진행 중
동양은 11일 한국거래소의 가전사업 매각 보도와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재무구조개선의 일환으로 가전사업부문을 매각하기 위해 지난 04월 30일을 분할기일로 하여 물적분할을 통해 ㈜동양매직을 설립, 100% 지분을 보유중에 있으며, 현재 교원그룹과 가전사업부(현 ㈜동양매직) 매각을 위한 계약 절차를 진행중”이라고 답변했다.
이어 “당사는 레미콘 사업부의 매각을 계속 진행중에 있으며, 기 매각사항에 대해서는 기타 주요경영사항(자율공시)를 참조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