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북쪽으로 향하는 개성공단 관련 차량들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남북 당국 간 회담이 10일 개성공단에서 열렸다. 개성공단 입주기업 및 실무진 관련 차량들이 남북출입사무소를 통과하고 있다. 이번 회담은 3개월 이상 가동이 멈춘 개성공단 재가동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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