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7-0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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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7일 오후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중국인 사망자는 96년·97년생으로 뒷부분에 탑승했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