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다음 채널링 서비스에 따라 다음 회원은 누구나 별고의 가입 절차 없이 간단한 인증만으로 ‘쎈 온라인’을 즐길 수 있다.
‘쎈 온라인’은 공개 서비스에 앞서 20일,21일 진행된 사전 공개 서비스에서 사용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쎈 온라인은 전투의 기본이 되는 성장 시스템을 바탕으로 국가전, 서버전 등 극강의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PVP(Player Vs Player) 전투에 최적화된 시스템이 특징이다.
드래곤플라이 사업총괄 김범훈 실장은 “다음과의 이번 채널링 계약을 통해 사용자 유입 및 인지도 상승 등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공개 서비스에서는 더 만족스러운 모습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쎈 온라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ssen.dfl.co.kr)와 다음 채널링 홈페이지(game.daum.net/cn/ss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