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인터파크인터내셔널 자회사서 탈퇴

인터파크는 18일 가정용품 도소매 및 전자상거래업체인 인터파크인터내셔널이 자회사에서 탈퇴한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인터파크의 자회사인 아이마켓코리아에 지분(98.53%)을 매각함으로써 아이마켓코리아의 글로벌 소싱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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