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데이' 고우리ㆍ정윤혜 셀카
(사진=정윤혜 트위터)
키스데이를 맞아 신곡 ‘선샤인(Sunshine)'으로 컴백한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고우리와 정윤혜가 ‘깜짝’ 뽀뽀 셀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윤혜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키스데이라는... 아닌데 아닌데! 내 동생 생일인데? 그래도 뽀뽀는 받아라. 이따 보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고우리와 정윤혜가 얼굴을 맞대고 입술을 쭉 내민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키스데이를 의식한 듯 입술을 쭉 내밀고 있어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키스데이를 맞아 공개된 고유리, 정윤혜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키스데이 최고의 선물은 레인보우네~”, “오늘이 키스데이라니... 이런 젠장... 레인보우 신곡 들으면서 위안을 삼아야지”, “키스데이, 키스데이... 무슨 데이 정말 없어졌으면 좋겠다!!”, “레인보우 이번에 대박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