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6-1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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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에너지뱅크에 208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39% 규모이며 채무보증기간은 2013년 6월 11일부터 2014년 6월 10일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