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6-03 14:06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전력거래소는 3일 오후 1시 31분을 기해 전력수급 경보 ‘준비’(예비전력 400만㎾ 이상 500만㎾ 미만)를 발령했다.
전력거래소 관계자는 “예비전력이 순간적으로 450만㎾ 밑으로 하락했다”고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