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옥천 실종 미스터리 사건 추적

입력 2013-06-0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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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미 기자

1일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이백리 흥암석재 사장 배진석 씨의 실종 미스터리 사건을 추적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2007년 발생한 옥천군 군북면 이백리에서 벌어진 흥암석재 사장 배진석 씨의 실종사건을 다룬다.

제작진은 배 씨가 실종된 뒤 용의자였던 동네주민 김 씨가 진술을 계속해서 번복하고 현장에 있었던 서 씨는 동거녀를 살해하고 자살한 데에 따른 기억과 소문, 거짓말이 얽힌 미스터리를 푼다.

'그것이 알고싶다- 이백리 실종 미스터리 기억, 소문 그리고 거짓말'편은 1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그것이알고싶다 #옥천이백리 #실종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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