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5-2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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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대구지방법원으로부터 구임식 임원의 배임 등 혐의에 대한 1심 판결이 선고됐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본 판결은 형법상 업무상배임죄만이 성립됐으며, 배임 금액은 액수 미상으로 판결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