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되는 쇼핑] 이마트, 오스트리아 와인 2~3만원 판매

슈베르트가 마시던 오스트리아 와인이 할인점에 처음으로 상륙했다.

이마트가 오스트리아 토착 품종인 ‘그뤼너 벨트리너’ 포도로 만든 고급 화이트 와인 2종과 리즐링 품종 와인 1종을 27일부터 이마트 전점 와인매장에서 2~3만원대에 판매한다.

판매하는 오스트리아 와인은 총 3종류로 ‘프리츠 그뤼너 벨트리너 바그람’이 2만3000원, ‘부테오 그뤼너 벨트리너’가 3만5000원, 플로라 리즐링이 2만8000원이다.

신근중 이마트 와인 바이어는 “유통단계 축소와 대량 매입으로 가격을 유럽이나 미주 등 와인주소비국 수준까지 낮췄다”며 “화이트 와인 인기에 따라 오스트리아 와인을 시작으로 특색 있는 화이트 와인을 더욱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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