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 다이어트 의사 밝혀… 네티즌 "뺄 데가 어딨다고"

(혜리 트위터)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다이어트 의사를 밝혔다.

혜리는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볼살이 통통통통~ 슬슬 다이어트를 해야겠음"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혜리는 손가락으로 브이(V)자를 그리며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커다란 눈과 뽀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이~ 다이어트 할 데가 어디 있다고" "혜리 다이어트, 이 정도면 망언 스타 대열" "혜리 갈수록 예뻐지네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가 속한 걸스데이는 26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군대에서 가장 인기 있는 걸그룹 중 하나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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