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4주기를 맞은 23일 인터넷에 '가짜 유서'가 유포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문제의 유서는 이제까지 알려졌던 내용 앞에 13줄의 내용이 더 추가되어 있으며 진위 여부에 대해 네티즌의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노무현 재단은 “재단 홈페이지에 공개된 유서 이외에 다른 것은 없다”라고 밝히며 '가짜 유서' 논란에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4주기를 맞은 23일 인터넷에 '가짜 유서'가 유포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문제의 유서는 이제까지 알려졌던 내용 앞에 13줄의 내용이 더 추가되어 있으며 진위 여부에 대해 네티즌의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노무현 재단은 “재단 홈페이지에 공개된 유서 이외에 다른 것은 없다”라고 밝히며 '가짜 유서' 논란에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