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버려진 슬리퍼가 예술품이 됐네

케냐 나이로비의 오션 쏠(ocean sole) 컴퍼니는 해변가에 버려진 슬리퍼를 재활용해 각종 장난감과 예술품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현지인들의 뛰어난 예술적 감각으로 리사이클된 소품은 세계 여러 나라로 판매된다.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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