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입원, 고열로 쓰러져...과로로 추정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과로로 쓰려져 입원했다.

현아는 지난 6일 오후 5시경 고열로 쓰러져 병원을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

병원 측은 과로로 쓰러진 것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이유는 7일 오전 정밀 검사 이후 확인된다고 밝혔다.

한편 현아의 입원으로 이날 행사는 현아를 제외한 포미닛 멤버 4명이 소화했다. 향후 스케줄은 현아의 상태를 살펴본 뒤 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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