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5-03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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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잔류인력 7명이 3일 오후 6시50분께 전원 귀환했다.
이날 홍양호 개성공단관리위원장을 포함한 5명의 관리위 관계자들과 KT 직원 2명은 차량 4대를 나눠타고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CIQ)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