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5-0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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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산업개발은 홍기표씨가 인수한 한전산업개발 출자회사와 관련해 홍씨가 우발채무 71억6000만원에 대한 정산금 지급 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고 3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