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차에서 유기견과 젖먹이 키운 '정신나간' 엄마

(사진=연합뉴스)

생후 7개월 된 젖먹이를 한 달간 유기견 6마리와 쓰레기더미가 쌓인 차량에서 키운 외할머니와 아이 어머니가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승합차를 찍은 동영상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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