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5-01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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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KIA의 경기에서 5대3으로 이긴 KIA의 마무리투수 앤서니가 포수 이성우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