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판인회의 집계 주간 베스트셀러

(한국출판인회의)
‘꾸뻬 씨의 행복 여행’이 지난주에 이어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25일 한국출판인회의가 집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프랑수와 를로리가 지은 ‘꾸뻬 씨의 행복 여행’이 도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기간 동안 집계한 자료다.
이어 신경숙이 쓴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2위를 차지했고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뒤를 이었다.
한국출판인회의는 전국 대형서점과 온라인 서점의 자료를 수집해 주간 베스트셀러 순위를 매주 집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