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노홍철(34), 가수 민호(21·샤이니), 아역배우 김소현(13)이 MBC ‘쇼! 음악중심’의 MC를 맡게된다. ‘쇼! 음악중심’의 관계자는 10일 “노홍철·민호·김소현이 새로운 MC로 발탁됐다”며 “오는 20일 생방송부터 세 사람이 프로그램을 이끌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1년간 ‘쇼! 음악중심’은 소녀시대의 태연·티파니·서현이 진행해 왔으며, 이들은 오는 13일 생방송을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을 떠난다.

방송인 노홍철(34), 가수 민호(21·샤이니), 아역배우 김소현(13)이 MBC ‘쇼! 음악중심’의 MC를 맡게된다. ‘쇼! 음악중심’의 관계자는 10일 “노홍철·민호·김소현이 새로운 MC로 발탁됐다”며 “오는 20일 생방송부터 세 사람이 프로그램을 이끌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1년간 ‘쇼! 음악중심’은 소녀시대의 태연·티파니·서현이 진행해 왔으며, 이들은 오는 13일 생방송을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을 떠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