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하이힐 신은 북한 여군들

(신의주/AP뉴시스 )
11일 북한 여군들이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중국 단둥과 마주보고 있는 국경지역인 신의주에서 경비를 서고 있다. 북한은 이날 강력한 타격수단이 대기하고 있다면서 미사일 발사가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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