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미디어)
유키스 멤버 수현 케빈 동호는 이 시대 여성들이 좋아하는 트로트곡이란 주제로 진행된 '불후의 명곡-여성시대 특집' 녹화에서 가수 강진의 빅히트곡 '땡벌'을 유키스의 색깔로 재해석했다. 이들은 원곡의 느낌은 살리면서 아이돌만의 발랄하고 경쾌한 느낌을 잘 살렸다는 후문이다.
유키스가 출연한 ‘불후의 명곡-여성시대 특집’은 오는 30일 토요일 오후 6시 15분부터 방송된다.
한편 유키스는 이달 초 정규3집 '콜라주(COLLAG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스탠딩 스틸(Standing Still)’로 한층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