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주 회장, 중국원양자원 지분 4% 처분

이민주 에이티넘파트너스 회장은 중국원양자원 지분 4.03%를 시간외 매매로 처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 회장이 보유한 중국원양자원 지분은 0.98%(74만1840주)로 줄었다.

이 회장은 지난 22일 시간외매매로 주당 2700원에 담보로 보유한 주식을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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