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알렉스가 음주운전에 대해 공식사과 했다.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어준간한 가수들' 편에에서 MC들은 알렉스의 음주운전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알렉스는 “운전도 끊고 술도 끊게 됐다. 음주운전. 반성 많이 하고 걱정도 많이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알렉스는 “교육도 다니면서 좋은 교육이라는 것도 느꼈다”며 “정말 죄송하다. 음주운전은 삼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알렉스는 지난해 7월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네티즌은 “연예인들은 이렇게 재기하는 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