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3-27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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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건설은 흥화에 대해 10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11년말 자기자본의 174.45%에 달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4년 3월26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