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 영 서포터즈 3기 발대식이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가운데 농협중앙회, 농협은행, 농협생명 임직원 및 영 서포터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 영 서포터즈는 전국 대학생 40명(10개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발대식을 시작으로 10월 중순까지 약 6개월간 농협 브랜드와 농업·농촌의 다원적 가치를 알리고 사회공헌 활동과 우리 농축산물 소비촉진활동, 금융 신상품 마케팅 지원 활동을 펼치게 된다. 방인권 기자 bink7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