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YTN 홈페이지 마비에 조사원 현장급파

방송통신위원회는 YTN과 전 계열사 홈페이지가 마비된 것 관련해 KISA(한국인터넷진흥원) 실무자를 YTN으로 현장으로 급파,조사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방통위는 현재 YTN 전계열사 홈페이지 다운 해킹사건은 현재로서는 제2의 사이버테러 가능성보다는 다른 원인으로 다운된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