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이화, 현 대표 1701억 규모 배임 혐의 발생···거래정지

한국거래소는 유양석 한일이화 대표이사의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혐의 금액은 1701억원으로 이는 이 회사 자기자본의 59.0%에 이른다.

이에 따라 거래소는 한일이화의 주식 매매거래를 정지하는 한편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대표이사
유양석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 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08.14] 반기보고서 (20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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