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수, 생일파티 "몸매도 얼굴도 완벽한 방부제 미모"

(온라인블로그 게시판)
대만 인기 배우 비비안 수(38)의 동안 미모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지난 18일 비비안 수는 홍콩에서 열린 영화 '72소시사도니'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비비안 수는 블루 톤의 미니 원피스에 캐주얼한 재킷을 매치해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만 38세인 나이가 믿기 어려울 정도로 변함없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 날은 19일 생일을 맞는 비비안 수를 위해 깜짝 파티가 열리기도 했다. 비비안수는 "너무 감사하고, 모두가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비비안 수 방부제 미모'를 접한 네티즌들은 "비비안 수, 말하지 않으면 나이를 가늠하기 힘들 정도" "비비안 수, 국가대표 동안 미녀 맞네" "어떻게 저렇게 어려보일 수가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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