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국영선사와 수주계약 추진 중
삼성중공업은 18일 칠레 국영선사와 컨테이너 수주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칠레국영선사(CASV)와 컨테이너선 7척 및 옵션선 최대 7척 건조에 대한 수주의향서(LOI)를 체결했고 본계약을 추진 중”이라며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18일 칠레 국영선사와 컨테이너 수주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칠레국영선사(CASV)와 컨테이너선 7척 및 옵션선 최대 7척 건조에 대한 수주의향서(LOI)를 체결했고 본계약을 추진 중”이라며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