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살 버릇 중요성 알려주는 사진 눈길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란 말의 의미를 잘 표현해주는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 살 버릇 중요성'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아기때 발로 젖병을 물던 버릇이 성인이 돼서도 물먹을 때 생수통을 발로 받치고 먹는 남자의 모습이 담겨있다.

게시물에는 "세살 버릇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달을수 있었습니다"라는 글도 함께 게재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