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 공무원' 주원의 '나쁜 손' 포착...최강희에게...

(사진=MBC)

배우 주원의 ‘나쁜 손’이 포착됐다.

MBC 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 측은 촬영 중 주원이 최강희의 머리를 쓰다듬는 사진 한 장을 13일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주원은 드라마에 함께 출연중인 배우 최강희와 나란히 앉아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

이 사진은 두 사람의 달콤 로맨스를 연상케 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주원과 최강희의 알콩달콩한 연기가 공개되는 ‘7급 공무원’ 15회는 오늘밤 9시5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