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승연 회장, 다음달 15일 2심 선고

서울고등법원 형사7부(윤성원 부장판사)는 11일 횡령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을 받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선고공판을 다음달 15일 오후 3시에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재판부는 한화그룹 소유의 부동산 가치에 대한 재 감정을 이유로 이날로 예정됐던 결심공판도 다음달 1일 오전 10시로 연기한 바 있다.


대표이사
김동관, 김승모, 양기원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 공시
[2025.12.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04]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