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멜빵바지 '초등학생 완벽 빙의'

(사진=허각 트위터)
허각 멜빵바지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일 허각은 자신의 트위터에 "'열린 음악회' 녹화 전 스타일리스트가 초등학생 같다고 도촬함"이라는 글과 함께 멜빵바지를 입고 모자를 쓰고 있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체크남방에 가방까지 안고 있는 허각의 모습은 마치 10살 초등학생을 연상케 한다.

허각 멜빵바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허각 멜빵바지, 정말 초등학생 같다", "허각 멜빵바지 귀엽다", "누가 허각을 20대 후반으로 볼까"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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