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인 민주당 지지율은 6%로 창당 이후 최저 수준
일본의 아베 신조 내각에 대한 2월 지지율이 72.8%를 기록했다고 25일(현지시간)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자체적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아베 내각에 대한 지지율이 지난 1월의 66.7%에서 높아졌다고 전했다.
아베 내각이 일본 경제를 회생시킬 것이라는 기대가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통신은 분석했다.
반면 야당인 민주당 지지율은 6%로 그쳐 창당 이후 최저 수준을 보였다고 통신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