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영은 미니홈피
서영은은 15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일주일 전 남편 어린이와 그의 미니미와 함께 두바이 집에 왔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서영은의 아들 재이 군이 깊게 잠든 옆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아들과 함께하는 서영은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영은은 15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일주일 전 남편 어린이와 그의 미니미와 함께 두바이 집에 왔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서영은의 아들 재이 군이 깊게 잠든 옆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아들과 함께하는 서영은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