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세션, 죄수복 입고 섹시 여간수 위협?

(사진=빅스트릿)

울랄라세션이 죄수복을 입었다.

지난 1월 14일~15일 이틀간 진행된 ‘2013 아시아모델상 시상식’ 참석 이후로 한동안 활동이 뜸했던 울랄라세션이 죄수복을 입고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이는 건국대 상권에 개업한 레스토랑 빅스트릿 광고 촬영 현장으로 밝혀졌다. 빅스트릿 콘셉트 중 하나인 감옥에서 촬영한 사진 중 하나다. 울랄라세션은 간수 역할의 여성과 함께한 죄수복을 입고 식판을 드는 등 다양한 콘셉트로 광고촬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윤택은 건강상의 문제로 이날 광고 촬영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에 울랄라세션 멤버를 비롯한 광고 촬영 관계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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