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은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 악성코드 분석 지원 시스템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분석가의 역량 차이에 따른 진단 품질의 차이를 최소화하며 오진에 대한 검증을 용이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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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은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 악성코드 분석 지원 시스템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분석가의 역량 차이에 따른 진단 품질의 차이를 최소화하며 오진에 대한 검증을 용이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